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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옆에 보조 디스플레이? 레노버 씽크패드 플러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 관련 유출 정보로 잘 알려진 블로거 에반 브라스가 키보드 옆에 보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레노버 씽크패드 플러스(ThinkBook Plus) 이미지를 공개했다.

대각선에서 내려다 본 이미지 1장 뿐이지만 메인 화면은 17인치이며 키보드 옆에 매립된 형태인 보조 디스플레이도 꽤 크다. 액정 태블릿 일체형 노트북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할지는 모르지만 드로잉이나 화상, 사진 편집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레노버는 현행 모델에서도 13.3인치 디스플레이 뒷면 등에 10.8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레노버 프레시전 펜(Lenovo Precision Pen)으로 메모를 하거나 스케치를 할 수 있는 단말을 내놓고 있어 보조 디스플레이가 진화해 키보드 옆에 배치됐다고 볼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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