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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만든 열풍식 스트레이트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Dyson Airstrait)는 다이슨이 선보인 스트레이트 헤어 드라이어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평범한 스트레이트 헤어 드라이어로 보이지만 기존처럼 가열한 금속 플레이트가 아니라 뜨거운 바람을 머리카락에 불어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말면 양쪽 가장자리에 있는 통풍구에서 정확하게 계산된 각도로 고압 에어 블레이드가 분사된다. 이 방법으로 헤어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하는 건 핸들 부분에 정착한 다이슨이 개발한 27mm짜리 강력한 하이퍼 디뮴 모터 덕이다. 13개 날개는 최대 10만 6,000rpm으로 회전한다.

이 제품에는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습식 헤어 모드 80도, 110도, 140도,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는 건조 헤어 모드 120도, 140도 또 빠르게 차가운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게 해주는 쿨 모드가 있으며 쿨 모드는 2단계 풍량 설정을 할 수 있다. 또 본체에 내장한 센서가 1초간 최대 30회 기류 온도를 측정해 열풍이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보다 너무 뜨거워지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능도 있다. 가격은 4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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