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래퍼 켄드릭 라마가 선보인 스마트폰?

래퍼인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11월 2일 출시되며 250대 한정이다. 켄드릭이 매니저인 데이브 프리와 시작한 크리에이티브 기업인 pgLang와 엄청나게 간결한 스마트폰인 라이트폰(Light Phone)을 내놓기도 한 라이트(Light)가 협업한 것.

아직은 pgLang 유튜브 영상 외에는 거의 정보가 없지만 아마도 e페이퍼 화면을 채용하고 SNS를 배제해 최소한의 기능만 탑재한 라이트폰2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폰2는 전화나 이메일, SMS 외에는 알람, 계산기, 길 안내, 간단한 음악 플레이어, 메모와 음성 메모, 캘린더, 팟캐스트 정도 기능만 갖추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