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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협력한 AI 탑재 전동 오토바이

벨기에 오토바이 제조사인 사롤레아 모터사이클(Sarolea Motorcycles)은 그다지 친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역사는 1892년 창업했을 만큼 오래됐다. 물론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63년 한 차례 폐업을 했다가 2008년부터 이를 계승한 전동 오토바이를 만드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재개했다고 한다.

이런 사롤레아 모터사이클이 주황색을 곁들인 카본 파이버와 매트 블랙 전동 오토바이인 N60 MM.01을 발표했다. 이 제품 사양은 120kW, 그러니까 163마력에 330km에 달하는 연속주행거리를 갖췄고 제로백은 3초 밖에 안 걸린다. AI로 제어하고 개발헤는 기계학습 전문가, 심지어 구글이 참여했다고 한다.

N60 MM.01은 MM.01 프로젝트 일환으로 카페 코스춤(CAFE COSTUME)이 만든 맞춤형 오토바이와 헤돈(HEDON) 카본 헬멧, 스튜디오 블레이드(STUDIO BLADE)가 만든 칼 등 협업한 패키지로 이뤄져 있다. 4개사가 공동 작업을 통해 이 모든 걸 완성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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