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공예가 러브 훌텐(Love Hultén)이 추억의 게임인 갤러그를 즐길 수 있는 명함 지갑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물론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갤러그 게임기 뒤쪽에 명함을 꽂는 독특한 모습을 구현해냈다. 그는 독특한 레트로 스타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물론 구체적인 출시 일정 같은 정보는 없지만 이런 명함 지갑을 하나 갖고 있다면 무료한 시간까지 달래줄 수 있을 듯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