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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픈AI와 계약 최종 조율 단계?

애플이 챗GPT를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오픈AI와 제휴를 협의 중이며 조건을 조율하는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과 iOS에 오픈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이 체결되면 iOS 18 AI 기능 일부로 챗GPT를 활용한 인기 챗봇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구글 제미나이(Gemini) 사용을 위한 협상도 진행했지만 보도에선 애플이 오픈AI와의 계약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오는 6월 11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WWDC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iOS 18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에 오픈AI와의 계약을 체결하면 iOS 18 내 AI 기능을 발표할 때 인기 챗봇 이용 가능을 추가할 수 있다.

또 오픈AI는 5월 13일 챗GPT와 GPT-4 업데이트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예정하고 있다. 5월 14일부터 구글이 구글 I/O 2024를 개최해 최신 AI 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픈AI는 구글에 앞서 개발 중인 AI 검색 엔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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