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스케이드보드 앞뒤로 저어 전진하는 스쿠터

드레지나(DREZINA)는 바나나형 스케이드보드를 앞뒤로 저어서 앞으로 전진하는 스쿠터다. 보통 페달을 밟아 추진력을 얻지만 이 제품은 바나나처럼 휜 스케이드보드를 앞뒤로 흔드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무게는 9kg으로 최고 속도는 25km/h다. 핸들을 접을 수 있어 자동차에 싣거나 기차로 옮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동 스쿠터보다 건강한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높이 113cm로 성인도 탈 수 있는 드레지나 맥스(DREZINA MAX), 높이 98cm로 3∼8세용인 드레지나 미니(DREZINA MINI) 2종으로 나뉜다. 이들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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