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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룹 기능·유료 한정 콘텐츠 등 테스트 예정

트위터가 사용자와 팔로어간 교류 방법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능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트위터는 행사(Analyst Day) 기간 중 발표한 앞으로 테스트를 실시할 새로운 기능이 커뮤니티(communities), 티핑(tipping), 슈퍼팔로우(super follows).

커뮤니티는 알기 쉽게 말하면 페이스북 그룹처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화제 검색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계기를 창출하는 기능이다. 트위터는 1년 전에 사용자가 주목하는 계정과 트윗을 팔로우하기 위한 주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커뮤니티는 이를 한층 더 추진해 규칙을 정하고 이를 멤버가 지키도록 요청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티핑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은 없고 슈퍼팔로우는 많은 팔로어를 보유한 사용자가 팔로어에 대해 예를 들어 뉴스나 특수 배지 등 한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유료 기능. 돈을 지불한 사람만 회신을 할 수 있도록 트윗을 설정하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기능에 대한 테스트 개시 시기는 트위터에 표시되지는 않는다. 또 트위터가 최근 새로운 기능을 속속 선보이거나 시험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정식 기능 채택 여부는 또 다른 얘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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