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픈AI가 새롭게 40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 가치가 3,00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오픈AI 2024년 실적을 볼 때 이익은 마이너스라는 분석도 있다.
오픈AI는 새로운 자금 조달로 400억 달러를 확보해 AI 연구 최전선을 더 발전시키고 계산 인프라를 확장하며 매주 챗GPT를 이용하는 5억 명에게 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소프트뱅크 그룹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소프트뱅크 그룹처럼 혁신적인 기술을 확장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며 그들의 지원은 과학적 발견을 촉진하고 개인에게 맞춤화된 교육을 가능하게 하며 인간 창의성을 높이고 전 인류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AGI로 가는 길을 열어줄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픈AI와 소프트뱅크 그룹은 지난 1월 오라클, MGX와 협력해 향후 4년간 5,0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새로운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오픈AI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2025년 오픈AI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127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이런 추세는 다음 해에도 이어져 2026년에는 29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nsane thing: we are currently losing money on openai pro subscriptions!
— Sam Altman (@sama) January 6, 2025
people use it much more than we expected.
반면 2024년 9월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2024년 50억 달러 손실을 낼 것이라고 했다. 해당 연도 예상 연간 매출은 37억 달러이므로 적어도 2024년은 적자였다는 견해가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예상 수익이 1,250억 달러를 초과하는 2029년까지 현금 흐름이 흑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
한편 오픈AI가 2024년 12월 시작한 월 200달러 유료 플랜인 챗GPT 프로는 이용 요금이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몰려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향후 박사 수준 AI 에이전트가 등장해 월 2만 달러에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보도에선 앞으로 모든 모델이 추론 모델이 되기 때문에 챗GPT 서비스 운영 비용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며 추론 모델은 문제를 숙고하기 위해 고비용 계산 시간을 필요로 하며 이는 모델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제품 가격이 이런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