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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에 딥페이크로 나를 등장시켜주는 서비스?

배우가 아닌 일반인이 영화 예고편에 등장하는 건 상당한 사건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런데 워너브라더스가 휴 잭맨이 주연한 SF 서스펜스 영화 레미니센스(Reminiscence) 예고편에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등장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화 상자에서 OK를 누르고 자신의 이름을 쓰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 눈과 얼굴을 알 수 있는 사진을 올리면 된다. 직접 올리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딥페이크 기술에 협력한 건 마이해리티지(MyHeritage)에서 죽은 친척 사진을 움직이게 해 화제를 모았던 D-ID다. 길 페리 D-ID CEO는 장기적인 비전으로 AI를 이용해 전체 작품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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