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브랜드 조달처가 궁금하다면…

임포트예티(ImportYeti)는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류를 검색해 소매점이 제품을 어디에서 조달했는지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다. 제품 구축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건 조달이다. 대다수 주요 브랜드는 같은 회사를 구입처를 삼지만 소규모 기업이 진출하려면 경쟁사가 어디에서 조달하는지 정보를 얻거나 동일 제품을 같은 방식으로 저비용으로 대량 구입할 수 있을지 시장에 진입하고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자체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고 아시아 기업에 대량 생산을 위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외에서 제품을 만들 경우 적절한 공급 업체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게 바로 임포트예티다. 예를 들어 애플을 검색해보면 폭스콘(Foxconn)이나 콴타(Quanta) 같은 관련 기업이 나온다. 물론 애플로 검색하면 유사명(Apple Inc Apple Computer, Apple Computer Inc, Apple Computer CO OHL) 기업도 포함된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공개한 것이다. 7,000만 건 이상 검색 데이터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뉴스레터 구독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