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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 수분 모아서 물주는 자동 화분

듀플랜터(dewplanter)는 공기 중 수분을 축적해뒀다가 이를 여과해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자동 화분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 화분처럼 흙과 식물을 넣은 뒤 언제 급수를 할지 버튼으로 설정만 하면 된다. 이 제품은 거의 모든 식물에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상록수나 아스파라거스, 고사리, 루나리아, 아프리카 바이올렛, 알로에 등 번거롭지 않은 종류가 좋다고 한다. 관엽 식물도 좋지만 창가에서 상추와 허브 등 텃밭을 할 때에도 괜찮다.

이 제품은 물을 준 다음 습기가 높은 장소에선 일정량까지 습도를 낮춰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제습기 대체 역할도 하는 것. 용량을 초과할 만큼 물을 모으면 자동으로 배수된다. 다만 24시간 풀가동해도 280g 가량 물을 모으기 때문에 귀찮을 만큼 가득 채워지는 건 아니다. 가격은 5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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