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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서비스 3개월 만에 2680만명 가입

디즈니가 2020년 1분기 결산에서 지난 2019년 11월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Disney +)에 대해 2020년 2월까지 3개월간 2,680만 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작품과 마블, 스타워즈 시리즈 등을 독점 제공해 서비스 시작 전부터 1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으기도 했다. 서비스 3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2,680만 명에 이르면서 당초 애널리스트가 예상했던 2,000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아이거 CEO 역시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 뿐 아니라 디즈니 자회사가 된 동영상 서비스인 훌루(Hulu) 역시 디즈니 플러스 플랜을 선보이면서 가입자 수는 2,280만 명에서 3,040만 명으로 33% 증가했다. 디즈니 플러스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수백만 명 규모 가입이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수익을 디즈니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2020년 2월 기준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미국과 캐나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다. 서비스 시작 전 앞으로 2년 안에 거의 모든 주요 시장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2021년에는 국내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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