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애플 M1 칩과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베팅

애플은 11월 11일(현지시간) 첫 맥용 자체 개발 칩인 M1을 선보였다. 성능으로 화제를 모은 M1 칩이지만 M1 칩은 스티브 잡스 마지막 도박이라는 평가를 한다. M1 칩이 애플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애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발표에서 M1 칩에 대해 이전 세대 맥용보다 2배 긴 배터리 수명과 최대 3.5배 CPU 성능, 최대 6배 GPU 성능, 최대 15배 기계학습 속도를 실현했다고 밝히고 있다. 애플의 주장을...

와해성 기술과 인텔의 성장과 위기

1993년 x86 아키텍처 CPU인 펜티엄 브랜드를 구축한 인텔은 펜티엄II(Pentium II) 저가형으로 저가형 엔트리 브랜드인 셀러론(Celeron)을 발표했다. 이런 셀러론 배경에는 인텔의 기술 전략인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전략이 자리잡고 있다. 와해성 기술은 하버드경영대학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창한 것. 기술은 원래 주류 시장 주요 고객이 평가하는 성능 지표에 따라 진화한다. 한편 와해성...

애플 성공을 이끈 스티브 잡스의 2가지 해법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파산 직전 상태에서 1조달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잡스의 공적을 기업 구조를 검토하고 근본적으로 바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기발한 관리 방법이 현재 애플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조직 구성원 노동에 관한 사회학 법칙에는 피터의 법칙(Peter Principle)이 존재한다. 피터의 법칙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극한까지 올려 승진하지만 극한이 되면 무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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