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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로? 키보드 크러셔의 점심

키보드 크러셔의 점심(Keyboard crasher’s lunch)이라는 스톱모션 영상은 키보드를 실제로 잘라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소리와 작업을 절묘하게 배치해 마치 ASMR 영상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를 열고 뭔가 타이핑을 하다가 갑자기 양손으로 키보드를 친다. 칼을 꺼내 마치 토스트를 가르듯 가볍게 키보드를 잘라내고 토스트처럼 만든다. 자른 키보드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케이블을 두고 마가린 같은 걸 키보드 전체에 펴서 바른다. 마우스 패드도 마찬가지로 칼로 자르고 껍질을 까면 계란 노른자 같은 게 나온다. 잘 섞어서 스크램블을 만든 다음 키보드를 샌드위치로 만든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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