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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3 프로 매크로 촬영 콘테스트 연다

애플이 2월 16일(현지시간)까지 사진 콘테스트인 샷온아이폰 매크로 챌린지(Shot On iPhone Macro Challenge) 개최를 발표했다.

아이폰13 프로 시리즈 매크로 촬영 기능을 이용한 사진을 일반인 중 모집하는 것으로 상위 10개 작품은 애플 갤러리 페이지나 공식 계정으로 공개되는 것 외에 디지털 광고나 스토어 내, 옥외 광고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아이폰13 카메라 기능은 동영상을 촬영할 때 피사체로부터 피사체에 초점을 보내 피사계 심도 효과를 더한 시네마틱 모드가 잘 알려져 있지만 아이폰13 프로나 맥스 초광각 카메라는 최단 2cm까지 매크로 사진 촬영이나 영상 촬영 기능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이런 아이폰13 프로나 맥스 매크로 기능을 이용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응모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응모 방법은 매크로 사진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ShotoniPhone #iPhonemacrochallenge)를 붙여 촬영한 아이폰 모델도 곁들여 일반 공개로 올리는 것이다. 또는 이메일 애플 전용 계정으로 직접 보낼 수도 있다.

사진은 촬영한 그대로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편집한 것도 가능하다.

사진 심사는 분야별 톱 포토그래퍼 5명, 애플 디자인팀이나 마케팅팀, 카메라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 리더 등 5명이다. 또 사진 권리는 촬영자에게 귀속되며 애플이 마케팅으로 이용할 때에는 저작권 표기와 라이선스 요금 지불이 발생한다. 대신 애플에게 작품 게시나 복제, 이용에 관한 비베타적 라이선스를 1년간 주는 조건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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