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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1용으로 재설계한 메모장 등장했다

지난 6월 발표된 윈도11이 지원하는 새로운 비주얼 디자인에 맞춰 재설계한 메모장(Windows Notepad)이 윈도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윈도11 메모장은 외형상 차이는 크게 없다. 마음에 들 만한 새로운 기능은 커뮤니티 요구가 많았던 다크 테마. 윈도를 다크 테마로 하지 않을 때에도 메모장만 다트 테마로 사용하는 형태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 복수 단계 동작 취소도 지원하며 검색, 치환 박스 외형도 바뀌었다.

그 뿐 아니라 다른 입력 언어 전환이나 키보드 액세스 관련 문제, 특정 상황에서 시프트를 눌르면서 텍스트를 선택하거나 스크롤할 때 예기치 않은 동작이 발생할 수 있는데 계속 개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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