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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완동물 소재 예술 작품 찾는 기능 선보여

구글이 예술가나 아트 제품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 앱에 애완동물 등 동물 이미지와 이와 유사한 아트 작품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능인 펫 포트레이트(Pet Portraits)를 추가했다.

펫 포트레이트는 동물 이미지와 비슷한 예술 작품을 고대 이집트 입상, 멕시코 거리 예술, 중국 수채화 등 모든 분야에서 찾을 수 있다. 매칭한 아트 작품은 적합도가 퍼센트로 표시되고 탭하면 자세한 내용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팻 포트레이트 내부에는 컴퓨터비전 알고리즘은 애완동물 위치를 인식하고 이미지를 자른다. 이후 기계학습 알고리즘이 파트너 기업 아트 작품에서 매칭하는 걸 찾아내는 구조다. 앱에서 일치하는 이미지를 SNS에서 공유하거나 여러 이미지에서 GIF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다.

구글아트앤컬처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무료 출시된다. 집 애완동물과 같은 소재를 쓴 아트 작품을 찾아볼 수 있다면 적어도 가족 사이에선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구글은 2018년 셀프 이미지와 비슷한 아트 작품을 찾아주는 아트 셀피(Art Selfie) 기능도 이 앱을 통해 출시한 바 있다. 이 기능은 이미 1억 2,000만 회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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