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테슬라, 이번엔 맥주 만든다?

독일에서 열린 테슬라 거대 공장인 기가베를린에서 컨트리페어라는 축제가 열렸다. 관람차를 타고 DJ 파티를 하거나 공장 견학 등 하룻동안 이벤트를 진행한 것. 일론 머스크는 이 자리에서 무대에 올라 몇 가지를 발표했다. 눈길을 끈 건 테슬라표 맥주인 기가비어(GIGABIER)를 만들겠다고 한 것. 병은 사이버트럭에서 영감을 받은 다각형 디자인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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