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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로 영역 인식도…세그웨이표 잔디 깎기 로봇

지난 2015년 중국 나인봇(Ninebot)에 인수된 이후 세그웨이는 지난해 생산을 종료한 바 있다. 나인봇 자회사로 전기 스쿠터를 내놓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잔디 깎는 로봇을 선보였다.

세그웨이가 내놓은 잔디 깎는 로봇은 네비모우(Navimow). 4개 모델이 있고 잔디 깎는 대응 면적이 다르지만 모든 모델에서 공통점은 GPS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기존에 잔디 깎는 사람은 자신의 집 정원에서 나가지 않도록 와이어를 갖춘 것도 있지만 네비모우는 이를 배제하고 GPS를 이용해 잔디 깎는 영역을 결정한다.

전용 앱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특정 장소를 피하는 등 세세한 설정은 앱에서 가능하다. 또 지역 장애물, 놀고 있는 애완동물이나 어린이 등 센서가 감지하면 움직임이 멈추도록 되어 있다. 방수지만 비를 감지해 충전스테이션으로 돌아가는 기능도 곁들였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200유로에서 2,500유로 사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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