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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축구 경기 티켓도 블록체인으로”

유럽축구연명 UEFA가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레알마드리드와 아틀렌티코마드리드간에 벌어진 UEFA 슈퍼컵 경기 티켓을 100% 블록체인을 활용한 티켓 판매 앱을 통해 판매했다고 밝혔다.

UEFA 측은 이번 시험 판매에 앞서서 지난 5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럽 리그 결승전 티켓 중 50%를 블록체인 티켓 판매 시스템으로 판매한 바 있다. 이번에 판매에 활용한 앱은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2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UEFA는 앞으로도 경기 티켓을 블록체인 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켓 판매 절차를 간결하게 바꾸는 한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는 얘기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티켓 판매 시스템은 배포하는 티켓의 복제를 막을 수 있기 때문.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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