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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만에…카트 변신 가능한 e스쿠터

미모 C1(MIMO C1)은 앞부분에 무게 75kg까지 실을 수 있는 수화물 공간을 갖춘 e스쿠터다. 재미있는 건 킥스쿠터처럼 달릴 수 있는 건 물론 간단하게 3초 만에 마트 등에서 이용하는 카트처럼 변신한다는 것이다.

이 제품을 개발한 곳은 싱가포르 스타트업인 미모. 달릴 때에는 전후 2륜 차량 형태지만 카트 형태로 바꿀 때에는 보조바퀴를 내려 3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리에서 이동은 스쿠터 형태로 달리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카트형으로 바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오가며 쇼핑을 하거나 짐을 운반할 수 있다. 화물 운반용 스쿠터보다 작은 주차 공간만 필요하다는 장점 외에도 바구니만 설치하면 곧바로 쇼핑까지 할 수 있다. 충전지는 교환식이어서 여분이 하나 더 있다면 충전 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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