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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브리 애니메이션 서비스한다

넷플릭스가 2월부터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작품을 전달한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뺀 전 세계에 서비스할 예정이며 28개 언어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지원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이번 스튜디오 지브리 배급은 프랑스 배급사인 와일드번치인터내셔널(Wild Bunch International)로부터 송신권을 획득한 데 따른 것. 이에 따라 2월부터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작품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렉터인 아람 야쿠비안(Aram Yacoubian)은 이번 전달은 넷플릭스 회원에겐 꿈이라면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은 35년 넘게 전 세계 팬을 매료시켰고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아프리카 등 여러 언어로 사용자에게 작품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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