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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만든 게이머용 카페인 음료

레이저(Razer)는 게이머를 겨냥한 기기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기업이다. 그런데 이 기업이 게이머에게 특화한 카페인 음료를 내놨다면? 만우절 농담이 아니라 사실이다.

리스폰(Respawn)이 그 주인공. 물론 레이저가 게이머를 위한 에너지 드링크를 낸 게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에도 프로젝트 베놈(Project Venom)이라는 음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물론 당시에는 만우절 장난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리스폰은 실제로 게이머를 위해 만들어진 기능성 드링크라는 것.

리스폰은 무설탕이다. 한 봉지당 95mg 카페인을 담았고 물과 섞어서 마신다. 맛은 석류 수박, 블루 라즈베리, 열대 파인애플, 그린 애플 4종. 20봉지 기준으로 가격은 24.99달러다. 전용 셰이커도 판매한다.

이 제품 자체는 기능성 드링크지만 영상 속 게이머가 설명하는 걸 보면 기분이 가라앉아 침착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성분은 녹차 추출물과 생강 등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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