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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기간 짧아서?” 혹평 쏟아진 콜오브듀티 신작

콜오브듀티 : 모던 워페어 III(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I)가 11월 10일 출시됐다. 하지만 출시 며칠이 지난 지금 저평가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게임 개발 기간도 시리즈 중 이례적으로 짧은 16개월이었다는 것도 보도되고 있다.

게임 전달 플랫폼인 스팀에서 콜오브듀티 : 모던 워페어 III 페이지를 보면 3,000여 건 중 28%는 호평을 했지만 72%는 불평 쪽으로 평가를 했다. 여러 게임 리뷰 평균점을 산출하는 웹사이트 오픈크릭틱(OpenCritic)에서 이 게임 평균점은 56점으로 산출되고 있다. 전작 평균점이 75점인 걸 생각하면 이번 작품 리뷰 점수가 낮은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저평가 리뷰를 보면 캠페인 모드가 너무 단조롭다거나 캠페인 모드 새로운 요소인 오픈 컴뱃 미션이 예상 이하 같은 말이 나온다. 보도에 따르면 콜오브듀티 시리즈 개발에는 보통 3년이 걸리지만 이번 시리즈는 1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개발됐다고 한다. 이로 인해 개발 기간이 단축되어 캠페인 모드 볼륨 부족이 발생했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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