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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플레이스테이션5의 만남

NBA 농구 스타일 르브론 제임스가 플레이스테이션5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르브론 자신이 디자인한 본체와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세트로 판매하는 것. 그가 2014년 말한 “Nothing is given. Everything is earned”을 새긴 한정 모델이다.

이 세트는 현대 팝 문화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터나 선수, 배우, 아티스트, 게이머, 엔터테이너와 협업 모델을 전개하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레이메이커스(PlayStation Playmakers)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한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 외에도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킹 바흐, BMX 프로 선수인 나이젤 실베스터, NFL 스타인 자마르 체이스와 시디 램, 브라질 콘텐츠 크리에이터 줄리오 코시에로 등과의 콜라보 기획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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