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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사상 최대 파일 용량?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으로 2023년 5월 12일 출시되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파일 크기가 판명됐다.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로는 지금까지 가장 큰 파일 용량이 크다고.

보도에 따르면 레딧 사용자가 마이닌텐도스토어에서 이 게임 파일 크기가 18.2GB로 예정되어 있다는 게 발견됐다고 한다. 이곳에선 필요 용량이 18.2GB라고 적혀 있다. 한편 영국 닌텐도 e숍에선 다운로드 용량 추정으로 18.6GB(18637.00MB)라고 표기되어 있다.

현재 판매 중인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중 가장 파일 크기가 큰 건 14.4GB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다. 그 밖에 제노블레이드3 14GB, 파이어엠블렘 인게이지 13.7GB, 제노블레이드 디파니티브 에디션 13.7GB, 제노블레이드2 13.2GB 순이다.

닌텐도 외 게임 메이커가 판매하는 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 중에는 18.2GB라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파일 용량을 웃도는 대용량 게임이 다수 존재한다. 가장 파일 크기가 큰 건 NBA 2K23 54.5GB다. 그 밖에 모탈컴뱃 11 32.5GB, 위처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 29.2GB다.

닌텐도 자체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파일 용량이 지금까지 16GB를 넘는 건 없었지만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파일 용량은 18.2GB로 16GB가 넘는다. 레딧에선 닌텐도 스위치 게임 카드가 16GB를 초과하면 용량이 32GB 게임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며 이 게임 카드는 비싸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벤더는 32GB 게임 카드를 사용하는 걸 피하기 위해 온라인 다운로드로 부족분을 보완하고 있지만 닌텐도 공식 웹사이트에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으로 온라인 접속이 필요하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작품은 32GB 게임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표시가 없는 걸 보면 닌텐도가 용량 20GB 특별 게임 카드를 준비했을지도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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