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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점유율, 20% 이하로 내려앉았다

윈도7(Windows 7)은 2020년 10월 기준으로 데스크톱 운영체제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후 조사에서 점유율이 20% 이하로 내려 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켓(Net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7 점유율은 2020년 10월까지 20%대를 유지했지만 11월 18.78%, 12월 19.71%를 나타낸 것.

마찬가지로 통계를 공개하는 스탯카운터(StatCounter) 데이터를 보면 2020년 4∼6월 20% 밑으로 떨어졌다가 7월에는 20.04%를 회복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다시 20% 이하로 하락했고 2020년 10월 16.8%를 기록한 뒤 12월에는 18.03%를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드봇을 통한 자체 분석에선 윈도7 점유율은 2019년 12월 18.9%였던 게 2020년 12월 기준으로는 8.5%로 10% 포인트 이상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윈도7 지원은 2020년 1월 14일 만료됐다. 환경 전환이 쉽지 않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유상 지원은 2023년 1월까지 계속되지만 갱신 비용이 2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2021년이 되면 윈도7 계속 사용을 포기할 고객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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