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덤블링까지 성공한 中 휴머노이드 로봇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인 유니트리 H1(Unitree H1)은 가벼움과 운동 능력에 특화해 기계체조까지 가능해졌다. 회전해서 착지까지 가능한 엄청난 성능이지만 인간과 달리 발바닥이 등에 붙을 정도로 힘을 빼고 겨우 무릎을 몸 앞으로 가져와 주저앉는 착지라는 게 다르다.

유니트리 H1 키는 1.8m이며 몸무게는 47kg이라고 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아틀라스가 유압식 구동 시스템인 반면 유니트리 H1은 모터식이라 이렇게 무게가 가볍다고 한다. 아틀라스 키는 1.8m로 같지만 무게는 150kg으로 거의 3배에 달한다.

참고로 유니트리 H1는 얼마 전 초속 3.3m 주행 속도로 세계 최고 기록을 인정받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