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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보호 위해…레이저가 만든 재활용 손목시계

루미노르 쿼란타 레이저 스페셜 에디션 워치(LUMINOR QUARANTA RAZER SPECIAL EDITION WATCH)는 하드웨어 주변기기 업체인 레이저가 파네라이(PANERAI)와 함께 선보인 손목시계다.

이 제품은 재활용 소재로 이뤄져 있다. 시계 자체에서 포장까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것. 40mm 케이스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합금인 e스틸(eSteel)을 채택했고 밴드에도 마찬가지로 재활용한 페트병 소재를 이용했다. 포장지는 삼림관리협의회 FSC 인증지를 이용해 72%가 재활용 소재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레이저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양 보호를 하고 있는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conservation international asia-pacific)과 제휴해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파네라이와의 협업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목표가 맞아 실현됐다고 한다. 해양 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구입할 수 있겠지만 가격은 8,400달러이며 500개 한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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