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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처럼…조립식 모듈 충전 보드

PWR보드(PWRBOARD)는 조립 모듈 충전 보드다. 레고처럼 30개 이상 충전 모듈 중 필요한 걸 기호에 따라 조립해 가는 시스템인 것. 소니와 니콘, 캐논, DJI, 고프로 등 대응 카메라나 드론 등은 150종 이상에 이른다. 앞으로 대응 모듈도 확대할 예정이다. 모듈을 설치하면 충전하고 싶은 가젯에 필요한 전기가 공급되지만 한 번에 몇 개까지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PWR보드는 2가지 크기로 자근 건 250달러, 큰 건 350달러 예정이다. 충전 모듈은 1개당 15달러 가량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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