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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브라우저 청취 기능 제공 시작했다

클럽하우스(Clubhouse)가 브라우저에서 클럽하우스 룸을 청취할 수 있는 웹 청취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실험적인 기능으로 미국에서 먼저 전개되고 있다.

클럽하우스를 들으려면 지금까지 모바일앱 설치가 필요했고 당연히 클럽하우스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했다. 하지만 웹 청취 기능에선 앱이 필요하지 않다. 주요 브라우저는 지원한다. 다만 지금까지 들을 수 있는 건 녹음 재생 기능 리플레이 또는 리플레이가 유효한 라이브룸으로 제한되어 있다. 참고로 웹 청취에는 로그인도 불필요하다.

실험적 기능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식판으로 이행하지 않고 종료될 가능성도 있지만 유용성이 인정되면 더 많은 국가나 룸 타입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밖에 공유 버튼 갱신도 발표했다. 화면 아래쪽에 표시되는 공유 버튼을 탭하면 클럽하우스에서 공유, 링크 복사 옵션이 표시된다. 클럽하우스 내에서 공유하면 룸 설명 등 코멘트로 추가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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