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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NFT 아트 언제나…인피니트 프레임

투자를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해 NFT 아트 작품을 구입하는 게 최근 유행이다. 디지털 데이터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오프라인에서) 바라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여기에 편리한 게 바로 포토 프레임인 인피니트 오브젝트(Infinite Objects)다. 디지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고 NFT 아트를 표시할 수 있다.

NFT 아트는 정지 화상 뿐 아니라 동영상도 있기 때문에 포토프레임과 궁합도 좋다. 작품 확대나 회전도 마음대로 가능하다. 보유한 가상화폐나 작품을 관리하는 월렛과 접속 화면, NFT 아트를 육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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