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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영상 촬영 돕는 라이트닝 마이크

비디오마이크 Me-L(VideoMic Me-L)은 아이폰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마이크다. 요즘 스마트폰이 그렇듯 아이폰 역시 동영상을 고품질로 촬영할 수 있지만 음질은 여전히 걸림돌이다. 아이톤 내장 마이크의 품질 탓이겠지만 다이내믹레인지나 환경 소음이 들어가는 등 촬영할 때 거치적거리는 게 많다. 더구나 아이폰에 이어폰 단자가 없는 마당이어서 외장 마이크를 더하기도 어려운 상황.

비디오마이크 Me-L은 라이트닝 단자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는 외장 마이크다. 마이크 자체는 콘덴서에 마이크가 향한 방향 소리만 가져올 수 있는 카디오이드(cardioid) 타입이다. 보컬 마이크처럼 지향성을 갖고 있는 것. 아이폰 카메라 방향으로 마이크를 장착하면 인터뷰 영상을 손쉽게 찍을 수 있고 안쪽 카메라 쪽으로 돌리면 셀카 소리를 선명하게 담아낼 수도 있다. 마이크 뒤쪽에는 이어폰 단자를 갖춰 녹음 중 볼륨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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