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유튜브쇼츠, 100개국 이상에서 이용 가능해졌다

유튜브가 7월 13일(현지시간) 짧은 동영상을 게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인 유튜브쇼츠(YouTube Shorts)가 100개국 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유튜브쇼츠 자체는 아직 베타 버전이다. 2020년 인도에서 최대 15초짜리 동영상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후 미국 등 26개국에서 볼 수 있었다. 앞으로는 여러 동영상을 합치는 멀티 세그먼트 카메라, 음악을 추가하는 기능, 속도 설정 등 동영상 제작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는 또 유튜브쇼츠 글로벌 전개에 맞춰 동영상 특정 지점에 텍스트를 추가하거나 자동으로 캡션을 추가하고 60초까지 동영상 투고 갤러리에서 클립 추가 필터 기능도 추가한다. 지금까지 유튜브쇼츠는 파트너 프로그램 수익 대상에서 빠져 있었지만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하나로 유튜브쇼츠 펀드도 발표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재생수가 많은 유튜브쇼츠 동영상 제작자에 대해 1억 달러 보상을 한다.

유튜브에 따르면 유튜즈쇼츠 전체 조회수는 월 65억 회 이상이다. 한편 틱톡은 동영상 시간을 3분까지 늘리고 있다. 앞으로도 유사 서비스가 증가하면 최적인 짧은 동영상 길이에 대한 평가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뉴스레터 구독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