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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너스리 첫 브라우저 소스코드, NFT로 경매에…

웹의 창시자로 불리는 팀 버너스리가 세계 첫 웹브라우저인 WWW(WorldWideWeb) 소스코드를 포함한 타임스탠프 파일 등을 NFT로 경매에 건다고 발표했다.

이번 NFT(This Changed Everything)는 버너스리가 작성한 소스코드를 포함한 원래 타임스탬프 파일 1만 라인 코드를 시각화한 것. 코드와 생성 과정에 대한 버너스리의 해설문, 파이썬을 이용해 원본 파일로 만든 코드 디지털 포스터 4가지 세트로 이뤄져 있다.

버너스리는 NFT는 작품이든 디지털 아트든 이 분야 최신 기술이며 가장 적절한 소유권에 대한 방법이라며 웹의 기원을 패키지화하는 이상적 방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매는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소더니 런던 사무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입찰 시작 가격은 1,000달러다. 수익은 버너스리와 부인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에 수여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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