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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레전드, 북미서 e스포츠 시청자 50% 급증

2020년 자체 e스포츠 리그를 시작한 인기 배틀 로열 슈팅 게임인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가 트위치를 이용해 시청자에 게임용 아이템 등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개발사인 리스폰엔터테인먼트(Respawn Entertainment)는 ALGS(Apex Legends Global Series) 윈터 서키트 북미 플레이오프 대회가 프렌차이즈에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한 이벤트가 됐다고 발표한 것. 회사 측에 따르면 3월말 열린 대회에선 1분당 평균 조회수가 50% 이상 증가하고 10만 명을 넘어 시청한 에이펙스 게이머에게는 1시간 시청마다 트위터 드롭을 통해 아이템을 선물했다. 제공 항목에는 전용 추적기와 배지, 배너, 기간 한정 전설 홀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대회에서 관전 모드는 자유 카메라를 제공해 게임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상위 선수는 대회와 공동으로 자체 스트리밍을 허용했다. 이런 노력이 시청자 관점에서 주효한 것이다.

이 챔피언십은 5개 지역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되며 5월 22일이나 23일 우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시작 예정이다. 그룹 스테이지는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각각 40팀, 아태 지역 분부와 남부, 남미에서 각각 30팀이 참가한다. 각각 10팀씩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해 20팀이 지역 파이널에 진출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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