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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액자지만 펼치면 접이식 책상

드롭탑(DropTop)은 평소에는 그림이나 사진을 장식해주는 액자지만 펼치면 작업용 책상으로 변신하는 제품이다. 영국 피칭앤스팀(PITH & STEM)이 개발한 이 제품은 가구 장인이 만든 사용자 정의 가능한 책상으로 24인치 모니터 2개와 키보드, 노트북을 세워둘 수 있다.

사용자는 벽 합판 색상과 틀 나무, 색상, 책상 판면 프레임 색상, 사용하는 USB 연결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액자 내부 아트워크도 바다 경치 등 20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좋아하는 사진 1장을 올려 사용할 수도 있다. 책상 넓이는 1200×600mm다.

드롭탑은 장인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시간이 소요된다. 최저 가격은 1,099파운드이며 파트마다 소재를 호두와 화이트 애쉬, 가공 처리 등을 하려면 각각 50파운드에서 100파운드 등이 추가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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