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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스마트폰을 스마트 홈 허브로 재활용한다?

아드리아노(Adriano)는 밝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스마트 홈 허브나 방범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탠드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세로형으로 해도 무방하며 센서로 방범 카메라가 될 뿐 아니라 제스처와 음성, 원격지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 접속은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블루투스, 와이파이, 4G, 5G로 가전과도 통신해 내장 전지에 의해 상시 기동할 수 있다.

사용법은 전용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로 페어링하기만 하면 된다. 방범은 카메라 뿐 아니라 키트(VAN LIFE KIT)를 구입하면 화재경보기나 도어 개폐를 알리는 센서 등과도 연결한다. 또 다른 키트(HEALTH KIT)에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담가 고령 부모에게 착용하게 해 건강 관리를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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