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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바비큐 그릴 “스마트 스피커로 지시하세요”

트레이거(Traeger)는 지난 2018년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바비큐 그릴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기업이 와이파이 지원 모델에 음성 제어 기능을 추가해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조리 지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지원 바비큐 그릴과 동일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스마트 스피커를 연결하고 전용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온도 변화와 타이머 설정, 조리 종료 후 자동 종료 지시 등을 할 수 있다. 불 강약을 조정하는 등 일부러 바비큐 그릴까지 갈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 다른 일을 하면서 알렉사에게 지시해 조리할 수도 있는 식이다. 또 그릴 온도 등 상황은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정보를 보면서 스마트 스피커에 지시를 할 수 있다.

스마트홈 지원 기종은 트레이거 3시리즈로 가격은 699달러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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