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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만든 1천만원대 연

모노그램 연(MONOGRAM KITE)은 고급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루이비통이 선보인 나일론 연이다. 이 연은 2019년 남성 봄 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처음 등장한 아이템으로 콘셉트화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제품화한 것.

모노그램 무늬 케이스와 함께 접은 연을 수납하고 멋지게 휴대할 수도 있다. 케이스 크기는 130×750×100mm다. 펼친 연 사변은 750mm이며 가장 긴 저변은 1060mm이다. 가격은 1만 400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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