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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일부 국가에서 앱스토어 가격 인상 단행

애플이 지난 10월 27일(현지시간) 브라질과 콜롬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국가에서 앱스토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가격 변동이 애플리케이션 내 과금에 영향을 주지만 애플뮤직과 아이클라우드 같은 구독형 서비스도 가격이 인상되는 것인지에 대해선 자세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개발자에 세금이나 외국 환율 변경으로 앱스토어 가격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앱스토어에서 앱과 인앱 결제 가격은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상승할 것이라며 앱스토어 가격 인상을 발표한 것.

애플은 또 인도에서 이미 18% 상품·서비스 세금을 지불하고 있지만 그 밖에도 새롭게 2% 균등화 세금을 지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매출 중 20%를 세금으로 지불할 필요가 있는 인도에서 가격 인상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해외에 본사를 둔 개발자가 10% 새로운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으면 안 되어 가격 인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아이슬란드와 알바니아에서도 앱과 인앱 결제 가격이 조정된 부가가치세를 곁들인 가격으로 앱이 판매된다고 한다. 앱 개발자는 새로운 가격표에 액세스해 응용 프로그램 판매 가격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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