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자사 오픈소스 AI 모델인 라마(Llama)를 국제우주정거장용으로 미세 조정해 우주로 보냈다고 밝혔다. 메타에 따르면 회사 측은 라마 3.2를 미세 조정해 우주비행사가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우주정거장에 배치했다고 한다. Threads에서 보기 국제우주정거장에 배치된 스페이스 라마(Space Llama)에는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AI가 모두 탑재되어 있어 우주비행사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문장, 이미지, 음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