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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서스펜션 얹은 전동 스쿠터

스플래치(SPLACH)는 전후 서스펜션을 탑재한 전동 스쿠터다. 보통 전동 스쿠터라고 하면 충격 흡수 장치 없이 노면 느낌이 그대로 몸에 전달되기 십상이지만 이 제품은 서스펜션을 강화해 이 같은 약점을 극복하고 있다.

후륜은 속까지 고무지만 앞바퀴는 공기압으로 팽창시킨 굵은 8.5인치다. 여기에 이미 쿠션을 갖췄지만 전후 서스펜션 경도는 렌치로 조절할 수 있다. 또 항공용 6061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프레임은 견고하고 내하중은 120kg이다. 서스펜션 외에도 다른 점은 충전 단자 2개를 갖추고 있다는 것.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3시간으로 빠르다. 또 10초면 핸들까지 모두 접고 무게도 17.7kg으로 자동차 화물칸 등에 편하게 실을 수 있다.

이 제품에는 2가지 모델이 있다. 터보는 800W 후륜 브러시 허브 모터와 52V/10.4Ah 리튬 배터리를 탑재했고 최고 속도는 45km/h, 주행 거리는 35km다. 레인저 모델은 500W 모터와 36V/18.2A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속도는 40km/h이며 주행 거리는 50∼60km로 길어졌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기자

컴퓨터 전문 월간지인 편집장을 지내고 가격비교쇼핑몰 다나와를 거치며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현재는 디지털 IT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해 수작업으로 마우스 패드를 제작 · 판매하는 상상공작소(www.glasspad.co.kr)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IT와 기술의 새로운 만남을 즐기는 마음으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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