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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팟캐스트]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메타버스 토지 거래

가상 토지가 240만 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가상공간에서 토지를 구입한 건 캐나다 투자팜인 토큰스닷컴인데요 이곳은 디센트럴랜드 가상토지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디센트럴랜드 가상 토지는 블록체인으로 관리되고 있어 세컨드 라이프와는 달리 가상공간 운영 측 조직이나 기업이 일체 관여하지 않고 관리할 수 없는 게 특징이죠. 이번 토지 거래는 디센트라랜드에선 가상공간 첫 사용자 소유 토지라고 하네요.

가상공간에서 116구획 넓이는 565평방미터인데요. 미국 부동산과 견주면 미국 평균 기준으로 75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가상공간 쪽 토지 가격이 더 비싼 셈이죠.

메타버스 토지가 활발하게 거래되는 현상에 대해 확실히 메타버스 토지는 NFT 업계에서 주목받는다는 걸 보여줍니다. 또 샌드박스와 디센트라랜드 같은 가상 세계에 대한 주목도는 페이스북이 메타로 리브랜딩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우버 같은 배차 서비스 운전자가 배달 서비스 종사자 등 인터넷을 통해 일을 맡는 긱워커에 대한 정규 고용화 움직임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긱워커가 최저임금, 수당, 휴일 등 권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유럽위원회 측 관계자는 인터넷에 있는 긱이코노미 기업은 법률 사각지대를 이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왔지만 새 법안에선 플랫폼이 고용주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고용주인 경우에는 해당 근로자는 일정한 사회적 보호와 노동권을 받을 수 있다면서 진보는 공정하고 포괄적인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 법안에선 플랫폼 알고리즘 투명성과 모니터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국제우주정거장 퇴역을 앞두고 독자 우주정거장 개발을 계획하는 민간 기업인 블루오리진, 노스롭그루먼, 나노크랙스를 각각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사에 대한 지원은 먼저 2025년까지 각사 설계와 개발 작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합니다. 나사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용을 2030년까지는 계속하며 민간 상업 우주 정거장에 역할을 이행해나갈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앞으로 필요로 하게 되는 달 기지 건설이나 화성 유인 탐사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질 것입니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폐동맥성 고혈압 치료제인 레바티오에 사용되는 실데나필이 알츠하이머 발병을 60%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여구는 어디까지나 실데나필 사용과 알츠하이머 발병률 저하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는 걸 보여줬고 양자간 인과관계가 증명된 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데나필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유망시되고 있는 만큼 연구팀은 앞으로 실데나필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이미 FDA가 인증한 실데나필을 알츠하이머 치료약으로 활용하는 길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중국을 뺀 전 세계에서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 아마존 3사가 광고 판매자로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중 80∼9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디지털에 한정되지 않는 광고를 포함해도 지배력은 전체 중 50% 이상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룹엠에 따르면 중국을 뺀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선 구글을 산하에 두는 알파벳,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 아마존이 3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전체 중 80∼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디지털에 한정되지 않은 광고 시장 전체에서 봐도 3강은 과반수를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3강 중에서도 아마존은 현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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