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성과 생태계 보호 지역 토지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아마존 열대우림 토지 매매를 억제하기 위해 보호 지역 내 온갖 토지 매매를 명시적으로 금지하도록 정책을 고쳤다.
생태계 보호 지역은 귀중한 생물 서식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설정되어 있고 세계적인 자연 위치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토지지만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선 아마존 열대 우림이 매매되는 실태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정책을 개정하고 생태계 보존 지역 내 모든 토지와 부동산 금지를 추가했다. 또 마켓플레이스 출품 목록을 국제기구 보호 지역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해 정책 위반 가능성이 있는 걸 확인하고 차단하는 시도도 시작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