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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90년대 애플스토어 네온사인

1990년대 사용된 애플 스토어 네온사인이 경매에 출품됐다. 아크릴제 케이스에 들어간 네온은 1976년부터 1998년까지 사용된 2세대 레인보우 컬러. 아직 사용할 수 있다. 예상 낙찰 가격은 1,300만원대에서 2,000만원대 사이. 초대 아이폰보다는 저렴하게 얻을 수 있다.

크기는 변압기를 포함하지 않으면 사방 92cm로 간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에는 조금 금이 나거나 자잘하게 결손된 부분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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