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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Gbps 광대역 통신 실증 성공했다

대용량 통신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접속을 말하는 광대역은 미연방통신위원회 FCC에선 하향 100Mbps 이상, 상향 20Mbps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다. 2020년 조사에선 선진국 중 가장 빠른 인터넷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덴마크도 하향 평균이 123.96Mbps인 반면 광대역 사업자인 코러스(Chorus)가 25Gbps라는 통신 속도를 실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2년 5월 뉴질랜드에서 실시한 데모에선 8Gbps 대칭형 하이퍼 파이버 통신과 울트라패스트 브로드밴드(Ultrafast Broadband) 상향 900Mbps, 하향 550Mbps 파이버 통신을 동시 사용하는 것으로 21Gbps 처리량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코러스는 핀란드에 본사를 둔 통신 인프라 선두주자인 노키아와 뉴질랜드 정부와 협력해 여러 유형 파이버 서비스에 노키아 액세스 노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25기가비트 패시브 광네트워크 25GPON을 실현하는 걸 상정하고 있다.

25Gbps라는 통신 비결은 에너지 효율이 이전 모델보다 50% 높다는 노키아 퀼리온 칩셋(Quillion chipset)에 있다. 코러스가 판매하는 제품에선 업링크와 다운로드 모두 8Gbps 파이버가 최고이기 때문에 노키아 25Gbps에 대응한 광네트워크 유닛을 사용해 2∼3년 이내에 25GPON 서비스를 실제로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 빠른 광대역 서비스는 산업용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저지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25Gbps를 일반 사용자가 이용 가능하게 하는 광대역은 미래를 바라보는 기술을 실증한 것이라며 유효성을 강조하고 있다.

코러스에 따르면 50Gbps 서비스가 공급자 선택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100GPON도 시야에 들어 있지만 기존 광학 기기를 사용한 형태에선 25Gbps가 최고 비용 이점을 제공한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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