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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스토어, 내년으로 연기된다

오픈AI가 선보이겠다고 밝힌 AI용 앱스토어 GPT스토어(GPT Store) 출시가 2024년 초로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출시 지연은 GPT스토어 발표 직후 일어난 오픈AI CEO 퇴임과 복귀, 이사회 멤버 교체라는 큰 소동이 원인으로 보인다.

오픈AI는 지난 11월 챗GPT를 맞춤 설정해 자신이 선호하는 챗봇 AI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인 GPTs를 발표하고 자신만의 맞춤 GPTs를 공개할 수 있는 GPT스토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GPT스토어는 2023년 11월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같은 달 샘 알트만 CEO가 이사에서 해임되어 퇴사했다가 다시 복귀하고 이사회 멤버도 바뀌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런 소동으로 오픈AI 사내는 상당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기 때문에 GPT스토어를 예정대로 열 수 없게 되어 버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개발자에게 보낸 메모에 따르면 오픈AI는 GPT스토어 시작을 2024년 초까지 연기할 예정이며 메모에는 11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바쁘게 일하고 있다고 쓰였다고 한다.

오픈AI는 또 개발자에게 GPT스토어 출시까지 챗GPT에 다른 멋진 업데이트를 곧 제공할 예정이라며 GPT 구축에 시간을 투자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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