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더큐(The Q)가 DIY로 만든 타이어 대신 샌들을 붙인 자전거다. 샌들 수는 앞뒤에 각각 14개씩 모두 28개를 사용했다. 어떤 면에선 에어리스 타이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노면을 포착하는 힘은 강할 수 있지만 공기가 없어 움푹 들어간 타이어 같은 승차감을 느낄 수도 있다.
유튜브 채널 더큐(The Q)가 DIY로 만든 타이어 대신 샌들을 붙인 자전거다. 샌들 수는 앞뒤에 각각 14개씩 모두 28개를 사용했다. 어떤 면에선 에어리스 타이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노면을 포착하는 힘은 강할 수 있지만 공기가 없어 움푹 들어간 타이어 같은 승차감을 느낄 수도 있다.